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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

  • 기부문화 실현
  •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 협력과 상생

신조

더 헌드레드는 회원상호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사업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에이치씨인포’ 김경운 대표, ‘팔로모리빙’ 김근옥 대표, 김길영 전 강남구의회 의원, ‘위드굿스’ 김상수 대표, ‘필셉엔지니어링’ 김용관 대표, ‘디티제이컴퍼니’ 김한배 대표, ‘용정상사’ 박대원 대표, 박세준 변리사, ‘GDI’ 박재우 대표, ‘헬스경향’ 백영민 국장, ‘케이피에스테크’ 서황석 대표, ‘여의도리서치’ 안충섭 대표, ‘사회보장정보원’ 엄재성 본부장, ‘동행기획’ 오근배 대표, ‘희망나눔협의회’ 오준기 사무총장, ‘라비두스’ 왕성희 대표, ‘오성컨설팅’ 윤동순 대표, ‘하눌’ 윤정식 대표, ‘보광티앤씨’ 윤채호 대표, ‘리치앤코’ 이민자 상무, ‘월드클래스법률사무소 이승환 대표 변호사, ’미디어샾‘ 임동인 대표, ’담비기술‘ 장재순 대표, ’세무법인 서진‘ 장재혁 대표 세무사, ’정한약품‘ 정남숙 대표, ’클린프랜차이즈‘ 정문경 대표, ’노무법인 파란‘ 정회진 대표 노무사, ’라인테크‘ 조형오 대표, ’코스모인터내셔널‘ 주상우 대표, ’한남‘ 최재훈 대표, 한중일 춘천시의회 부의장.

함께하는 희망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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